사진 제공 대구 달성소방서
4월 22일 오후 6시 30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 장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