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 당국과의 임금 교섭에 진전이 없다며 오는 3월 31일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3개의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함께 구성한 연대회의는 "비정규직은 오래 일할수록 정규직과 격차가 벌어지는 차별적인 저임금 체계를 적용받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2022년 11월 총파업 이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5차례 본교섭을 했지만, 교육 당국의 기본급 1.7% 인상안 고수로 별다른 진전이 없다며 파업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 당국과의 임금 교섭에 진전이 없다며 오는 3월 31일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3개의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함께 구성한 연대회의는 "비정규직은 오래 일할수록 정규직과 격차가 벌어지는 차별적인 저임금 체계를 적용받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2022년 11월 총파업 이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5차례 본교섭을 했지만, 교육 당국의 기본급 1.7% 인상안 고수로 별다른 진전이 없다며 파업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