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행안부 차관, 대구시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4명은 9월 6일 대구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를 한 달간 더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4개 기관은 앞으로 한 달간 매주 실무협의를 갖습니다.
대구·경북 양측의 견해차가 확인된 통합자치단체의 종류와 광역-기초 관계 등 일부 사안은 행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논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행안부 차관, 대구시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4명은 9월 6일 대구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를 한 달간 더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4개 기관은 앞으로 한 달간 매주 실무협의를 갖습니다.
대구·경북 양측의 견해차가 확인된 통합자치단체의 종류와 광역-기초 관계 등 일부 사안은 행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논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