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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비 피해 계속…흙 쓸려오고 나무 쓰러져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7월 14일 오전 7시 반쯤 안동시 임면동의 주택 뒤로 토사가 쓸려 내려와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했습니다.

오전 8시 10분쯤에는 상주시 사벌국면에서 나무가 넘어져 전깃줄을 덮쳤고, 10시 15분쯤엔 성주시 가천면에서 나무 여러 그루가 한 번에 쓰러져 도로를 막는 등 14일 새벽부터 정오까지 경북에서 20여 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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