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에서 오미크론 하위변위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지역 방역 당국도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요원들을 교육하는 등 재유행 대비에 나서고 있다지 뭡니까요.
박성수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미국에서 유행하면 우리에게는 한두 달 안팎으로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래서 6월 말이나 7월 초에 소규모 유행이 오고, 10월이나 11월에는 재유행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습니다"라며 고위험 취약 시설에 대한 대책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했어요.
네, 산 너머에 또 산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안 이상 대비를 확실하게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말씀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