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택배사들과 함께 택배용 소형 경유 화물차를 무공해차인 1톤 전기 화물차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환하는 물량은 2022년 2천 3백여 대, 2023년 7천여 대, 2025년에는 만 9천여 대 입니다.
환경부는 소형 1톤 전기 화물차 기준으로 최대 천 4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2025년까지 충전기 6천여 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