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023년 9개 특수교육 관련 사업에 120개 학교를 선정해 추진합니다.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력해 수업하는 통합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정다운 학교'는 5개 교를 선정하는데 한 학교에 1,000만 원씩 지원합니다.
장애 이해교육, 통합교육 활성화 사례를 발굴하는 '어울림학교'는 7개 교를 선정해서 500만 원씩 지원합니다.
특수교육 대상 유아에게 맞춤형 통합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통합교육 협력 수업을 하는 유치원 통합교육 거점기관으로 4개 원을 선정해 400만 원씩 지원합니다.
이 밖에 예술교육 거점 특수학교, 장애 학생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고등학교 전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