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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추석 성수 식품' 점검 나서


경상북도는 8월 24일까지 추석 성수 식품의 제조, 유통, 판매 업체에 대한 점검에 들어갑니다.

점검 대상은 떡류, 어류 등 50개 품목의 150여 개 업체로, 유통 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등의 조처를 할 계획입니다. 

이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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