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1호선 반월당역과 동대구역에 공유 회의실을 만들어 빌려줍니다.
반월당역 64석, 동대구역 16석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를 받고 개방합니다.
개인이나 기관, 기업체 등에서 회의, 세미나, 교육 등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정치나 종교, 상품 홍보, 판매 같은 행사는 제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