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부터 포항 운하에서 선박 사업을 하고 있는 포항크루즈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객이 늘면서 2년 연속 흑자 달성이 예상됩니다.
이 회사는 주말에는 하루 평균 1천 명, 주중에는 300명이 찾아 현재까지 탑승객 누계가 110여만 명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크루즈는 지역 10여 개 기업이 자본금 2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수익금은 지역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사용합니다.
지난 2014년부터 포항 운하에서 선박 사업을 하고 있는 포항크루즈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객이 늘면서 2년 연속 흑자 달성이 예상됩니다.
이 회사는 주말에는 하루 평균 1천 명, 주중에는 300명이 찾아 현재까지 탑승객 누계가 110여만 명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크루즈는 지역 10여 개 기업이 자본금 2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수익금은 지역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