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영남대학교
영남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 부하르국립대 등 5개 대학과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 인재들이 복수학위제 등을 통해 영남대 교육시스템에서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영남대는 또 새마을학, 컴퓨터과학, 정보통신공학, 한국어 등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학문의 교류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