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등은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3월 21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째 공사 차질을 빚고 있는 이슬람사원 건립에 지방 정부와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자국민보호연대 대표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폭행하는 등 인권 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들의 단속과 추방 등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등은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3월 21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째 공사 차질을 빚고 있는 이슬람사원 건립에 지방 정부와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자국민보호연대 대표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폭행하는 등 인권 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주민과 이주노동자들의 단속과 추방 등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