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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생가터 경북 안동 도촌리 '북적'

엄지원 기자 입력 2025-06-11 11:46:32 조회수 5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생가터가 있는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에 하루 수백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차난과 화장실 부족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동시가 임시 화장실과 보안등을 설치하고 주변 환경 정비 등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도촌리 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 15일 대통령 당선 축하 잔치를 엽니다.

행사에는 경북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이재강, 김병주 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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