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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경북 수출 코로나19 극복…내년도 호조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내년에도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 2021년 수출 평가와 전망'을 보면 올해 대구지역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77억 달러로 추정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5억 달러를 넘어서는 실적입니다. 

경북지역의 수출도 지난해 대비 17.3% 증가한 435억 달러로 2019년 377억 달러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내년에도 수출 호조세가 지속하면서 대구는 올해보다 1.9% 증가한 78억 5천만 달러, 경북은 2% 증가한 443억 7천만 달러로 각각 전망됐습니다.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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