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용한리 해안에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제6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롱, 숏보드 2개 부문에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고, 300여 명의 서퍼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포항 북구 흥해읍 용한리는 파도가 높고 수심이 얕아 강원도 양양, 부산 송정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서핑 성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포항 용한리 해안에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제6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롱, 숏보드 2개 부문에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고, 300여 명의 서퍼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포항 북구 흥해읍 용한리는 파도가 높고 수심이 얕아 강원도 양양, 부산 송정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서핑 성지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