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20명, 경북 4명이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유흥 주점 관련 4명이 더 나와 누적 368명으로 늘었고, 수성구 일반 주점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82명이 됐습니다.
서울 확진자 접촉으로 3명, 감염 경로 불명 3명 등 2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북은 영천 2명, 포항과 구미 각각 1명 등 4명으로 나흘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