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13일째 민주노총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총력 투쟁대회를 엽니다.
대구에서는 12월 6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집회를 한 뒤 대구지방고용노동청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가 정부에 안전 운임제 지속 추진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2주째 파업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 노동자까지 동조 파업을 하기로 하는 등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13일째 민주노총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총력 투쟁대회를 엽니다.
대구에서는 12월 6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집회를 한 뒤 대구지방고용노동청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가 정부에 안전 운임제 지속 추진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2주째 파업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 노동자까지 동조 파업을 하기로 하는 등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