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다음 달부터 경증 치매 노인 50명에게 AI 돌봄 인형을 지원합니다.
돌봄 인형과 대화를 통해 감정을 분석하고, 약 복용 시간과 인지력 퀴즈 등을 제공합니다.
또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도 경증 치매 노인의 생활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달서구청은 오는 31일, AI 돌봄 인형 사용법을 교육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