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은 사직서를 낸 전공의 4명 가운데 3명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레지던트 2명과 인턴 1명이고, 나머지 레지던트 1명은 복귀했습니다.
병원 측은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한 정부 방침에 따라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