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안동-영천 구간의 주요 공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6월 19일부터 열차 시험 운행을 위해, 해당 선로에 2만 5천 볼트의 특고압 전기가 공급됩니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식 열차 운행 개시 전까지 각종 시험과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본부는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선로 주변에 전기위험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전 홍보 포스터도 배부했습니다.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전기공급…12월 개통 목표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의 주요 공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6월 19일부터 열차 시험 운행을 위해, 해당 선로에 2만 5천 볼트의 특고압 전기가 공급됩니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식 열차 운행 개시 전까지 각종 시험과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본부는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선로 주변에 전기위험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전 홍보 포스터도 배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