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은 물론이고 요즘은 도시에서도 아이들의 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지만 19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휴대폰도 없고 피시방도 없었지만,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운동장이나 골목에서 하루를 마무리했죠. 1992년 대구 산격국민학교와 경북 영천 사일국민학교 아이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농촌은 물론이고 요즘은 도시에서도 아이들의 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지만 19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휴대폰도 없고 피시방도 없었지만,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운동장이나 골목에서 하루를 마무리했죠. 1992년 대구 산격국민학교와 경북 영천 사일국민학교 아이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