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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기본요금 왜 이리 비싸?" 1986년 대구의 택시

2023년부터 대구의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천3백 원에서 4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인건비와 LPG 가격 상승 등으로 요금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대구시의 설명인데요, 과거 택시요금은 어땠을까요? 소형택시만 있던 1980년 대구의 택시 기본요금은 5백 원이었는데요, 당시 짜장면 가격은 3백 원 안팎이었다고 합니다. 1986년 기본요금은 6백 원이었죠. 1980년대 택시 기사들은 승객 대응이나 운전 말고도 항상 돌발 변수 하나에 대비해야 했습니다. 당시 대구 도심 곳곳에는 민주화 시위와 이를 막기 위한 전경과의 '물리적 충돌'도 잦았는데요, 최루탄을 피해서 운전하는 기술이 필요했던 겁니다. 1986년 대구 택시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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