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엔데믹이 사실상 선언된 이후 늘어나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주춤합니다.
5월 21일 기준 대구와 경북에서는 모두 1,092명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516명이 새로 확진됐고 경북에서는 57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신규 확진자 수 대구는 1주일 전보다 16%, 경북은 8%가 줄었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대구에서는 4,710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673명꼴로 감염됐고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경북에서는 4,677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668명이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