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3인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건반 위의 무곡'을 오는 7월 31일 저녁 7시에 합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블랙박스 극장에서 하는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미리네, 송효정, 홍지민이 함께 합니다.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 4, 5번 라흐마니노프의 여섯 손을 위한 로망스 등의 아름다운 선율로 70분을 이어갑니다.
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3인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건반 위의 무곡'을 오는 7월 31일 저녁 7시에 합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블랙박스 극장에서 하는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미리네, 송효정, 홍지민이 함께 합니다.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 4, 5번 라흐마니노프의 여섯 손을 위한 로망스 등의 아름다운 선율로 70분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