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영덕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함에 따라 군위지역 축산 농가와 시설에 소독을 강화했습니다.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는 소독 차량을 지원하고 중규모 이상 농가와 축산 단체에는 자율 방역을 지도합니다.
한편, 2023년 대구지역 돼지 농가, 사료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시 예찰에서는 754건을 검사했고 모두 음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