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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차량 결함 사고 20%는 7~8월에 발생

사진 제공 한국도로공사
사진 제공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에서 차량 결함 사고의 20%는 7월과 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파손과 같은 차량 문제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연평균 162건인데, 이 가운데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연평균 32건이 발생해 19.7%를 차지했습니다.

차량 화재가 4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타이어 파손이 26%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8월 한 달 동안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성주휴게소를 시작으로 주요 휴게소 15곳에서 타이어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공기압 주입, 차량 화재 유발요인 점검, 냉각수와 엔진오일 보충 등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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