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에서 지난해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3,574세대로 2022년 대비 116% 늘었습니다.
명예 사회 복지 공무원 659명이 위기가구 발굴에 참여했고, 연탄 나눔 등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