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이 캄보디아 환경부와 생활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한실업은 하루 1만여 톤, 연간 4백만 톤의 생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감량화 방안을 마련하고 폐기물 자원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대한실업은 폐플라스틱 선별과 제품화를 통한 기술을 공유하는 등 사업화하고 캄보디아의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투자를 촉진에 나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