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국내 모든 원전 가동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진 발생에 따라 5개 원전을 대상으로 긴급 설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양북면에 있는 중저준위방폐장의 경우 시설 안전에는 이상이 없고 방사능 누출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국내 모든 원전 가동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진 발생에 따라 5개 원전을 대상으로 긴급 설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양북면에 있는 중저준위방폐장의 경우 시설 안전에는 이상이 없고 방사능 누출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