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0월 28일 저녁 8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외출하고 돌아오니 불이 나 있었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