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대구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만 5천 660호로 한 달전보다 0.9% 줄었습니다.
하지만 대구는 890여 호에서 천 백 80여 호로 32%늘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는 경북이 천 6백여 호로 경남 다음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대구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만 5천 660호로 한 달전보다 0.9% 줄었습니다.
하지만 대구는 890여 호에서 천 백 80여 호로 32%늘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는 경북이 천 6백여 호로 경남 다음으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