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감삼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맞춤형 복합청사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260㎡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등이 들어섰습니다.
사업비 47억여 원을 들었는데 12월 7일 업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