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는 "최근 이슬람 사원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건축주가 도로 점용 허가 신청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했지만, 구청이 이를 용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4월 18일 이슬람 사원 건축 현장에서 주민을 밀어 다치게 했다"고 주장하며 공사 작업자를 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5월 3일 오전 북부경찰서와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북구청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비대위는 "최근 이슬람 사원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건축주가 도로 점용 허가 신청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했지만, 구청이 이를 용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4월 18일 이슬람 사원 건축 현장에서 주민을 밀어 다치게 했다"고 주장하며 공사 작업자를 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5월 3일 오전 북부경찰서와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북구청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항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