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땅 위에서 조종기만 작동하면 조그마한 드론이 하늘 높이 올라가 원하는 대로 촬영할 수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구MBC 촬영팀이 헬기에 타서 다소의 위험과 멀미까지 감수하면서 헬기 창밖의 영상을 찍어야 했습니다. 눈이 흔하지 않은 대구이지만 1992년 2월 12일 팔공산의 모습은 달랐는데요, 눈으로 뒤덮인 팔공산 동화사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요즘에는 땅 위에서 조종기만 작동하면 조그마한 드론이 하늘 높이 올라가 원하는 대로 촬영할 수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구MBC 촬영팀이 헬기에 타서 다소의 위험과 멀미까지 감수하면서 헬기 창밖의 영상을 찍어야 했습니다. 눈이 흔하지 않은 대구이지만 1992년 2월 12일 팔공산의 모습은 달랐는데요, 눈으로 뒤덮인 팔공산 동화사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