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5일 달집태우기 등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3년 만에 경북 도내 23시·군에서 열립니다.
청도군 둔치에서는 낮 11시부터 군민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줄다리기와 20미터 높이의 달집을 태우면서 풍년을 기원하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행사가 열립니다.
경산에서도 오후 2시부터 남천변에서 시민 등 각각 2천여 명이 모이는 가운데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열립니다.
정월대보름인 5일 달집태우기 등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3년 만에 경북 도내 23시·군에서 열립니다.
청도군 둔치에서는 낮 11시부터 군민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줄다리기와 20미터 높이의 달집을 태우면서 풍년을 기원하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행사가 열립니다.
경산에서도 오후 2시부터 남천변에서 시민 등 각각 2천여 명이 모이는 가운데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