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와 경남 합천군은 1월 31일 오후 합천군청에서 지방 소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행정과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