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는 시민들이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자리에서 강의를 듣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렉처 콘서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2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6회 동안 진행합니다.
12월 5일과 12월 12일에는 피아니스트 최훈락, 12월 7일과 12월 14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배민영, 첼리스트 배혜정이 출연합니다.
12월 19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이수자인 이미경, 12월 21일에는 클래식 기타 연주자 김정열이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