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한 '핵심연구지원센터조성 지원사업' 건설분야에 선정돼 올해부터 6년동안 국비 3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계명대학교는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을 건설분야에 융복합해 지능화 평가시스템을 구축하는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를 성서캠퍼스에 열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실험센터의 첨단 계측 연구장비를 융합해 학계와 산업체에 공동 연구와 장비활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계명대,교육부 핵심연구센터조성 지원사업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