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안동‧포항MBC NEWS대구MBC 사회

과수화상병 위기관리 '주의→경계' 격상


과수화상병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아졌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충북 10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5건이 발생했고 발생 면적은 8.4ha입니다.

경북의 시군농업기술센터는 적과와 봉지씌우기 등 농작업 때 인력은 물론 농기 자재를 철저하게 소독해 유입을 막고,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건엽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