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코로나 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면서, 확진자 격리 의무 지침도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됩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초·중·고 학생에게도 5일간 등교 중지가 권고되며, 이 기간 결석은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과 입소형 감염 취약 시설을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해제됩니다.
6월 1일부터 코로나 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면서, 확진자 격리 의무 지침도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됩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초·중·고 학생에게도 5일간 등교 중지가 권고되며, 이 기간 결석은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과 입소형 감염 취약 시설을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