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장애 친화 산부인과가 운영을 시작합니다.
보건복지부는 12월부터 구미차병원에서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신 관리와 출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춘 장애 친화 산부인과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 친화 산부인과는 여성 장애인에게 이동 지원과 수어 통역 등 편의를 제공하고 보건소 등 지역의 장애인 보건 의료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합니다.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장애 친화 산부인과가 운영을 시작합니다.
보건복지부는 12월부터 구미차병원에서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신 관리와 출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춘 장애 친화 산부인과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 친화 산부인과는 여성 장애인에게 이동 지원과 수어 통역 등 편의를 제공하고 보건소 등 지역의 장애인 보건 의료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