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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대구은행 대신 'iM뱅크'

◀앵커▶
시중은행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DGB대구은행이 오늘부터 새 이름인 'iM뱅크'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지난 1967년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문을 연 지 57년 만에 대구은행이라는 이름이 사라졌습니다.

김철우 기자입니다.

◀기자▶
DGB금융그룹이 ‘그룹 NEW CI 선포식과 시중은행 전환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6월 5일 오후 대구은행 제1 본점 열린 광장에서 은행 사명 변경 선포식을 하고 새로운 이름 'iM뱅크'를 선보였습니다.

선포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새출발하는 'iM뱅크'를 응원했습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대구은행 직원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문구가 있습니다.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말로, 대구은행의 오랜 경영이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기본이념은 계속 계승해 나갈 것이며 동시에 iM뱅크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새 시대에 부응하는 참신하고 획기적인 금융서비스로 전국의 고객을 맞이할 것입니다."

DGB대구은행의 새 이름은 ‘iM뱅크’는 지난 5월 27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계열사 이름도 바꿨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라이프생명보험, DGB캐피탈은 iM캐피탈, 하이자산운용은 iM에셋자산운용으로 새로 단장합니다.

하지만, DGB금융그룹이라는 지주사 명칭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67년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문을 연 지 57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서 대구은행이라는 이름은 역사에 남게 됐습니다.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출발하는 'iM뱅크'는 당장 자산 불리기나 사업 영역의 확장보다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미래 금융기업의 모습을 제시하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MBC NEWS 김철우입니다. (영상취재 장우현)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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