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포항제철소 공장 가동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6일 태풍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 모든 공장의 가동을 멈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장 가동 중지 시간은 약 4~5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스코는 또 배수로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포스코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포항제철소 공장 가동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6일 태풍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 모든 공장의 가동을 멈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장 가동 중지 시간은 약 4~5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스코는 또 배수로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