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19로 취소했던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불빛축제는 300여 대 드론과 공군 특수비행단이 참여해 불꽃 쇼를 펼치며, 온라인 '메타버스 포항' 플랫폼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과 관련해 개막식에는 백신 접종을 끝낸 사전 예약자만 참석이 가능하며, 모든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합니다.
포항국제불빛축제 내일부터 이틀간 열려
지난해 코로나 19로 취소했던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불빛축제는 300여 대 드론과 공군 특수비행단이 참여해 불꽃 쇼를 펼치며, 온라인 '메타버스 포항' 플랫폼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과 관련해 개막식에는 백신 접종을 끝낸 사전 예약자만 참석이 가능하며, 모든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