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대구경찰청
경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청소년 밀집 지역 선도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11월 16일 저녁 유관 단체 회원 등 90여 명과 함께 많은 청소년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 동성로 일대와 클럽 골목 등을 집중 순찰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신분증 부정 사용 등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