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인 1월 28일 대구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월 28일 밤 11시쯤 대구시 중구 교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25분 만에 불을 껐고, 여관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른 방에 머물던 투숙객 등 1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