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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우승팀 김천상무, 대상시상식 후보만 10명

K리그2(투) 우승과 함께 1부리그 승격을 결정지은 김천 상무 축구단이 하나원큐 K리그2 대상 시상식 후보에 10명이나 이름을 올렸습니다. 

팀을 승격으로 이끈 김태완 감독이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MVP 후보 정승현, 영플레이어상 후보 오현규는 수상이 유력해 보입니다. 

베스트 11 후보에는 골키퍼 구성윤부터 심상민, 우주성, 정승현, 고승범, 정재희, 허용준, 박동진, 조규성이 올랐는데 정승현은 MVP와 베스트 11에 선정되면,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됩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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