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몇 차례 대유행이 반복되고 있는데, 자, 그동안 급등하던 확산세도 이번 주를 지나면 서서히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올봄 오미크론 앓은 분들도 6개월 정도면 대개 면역이 마무리되고 10월, 11월이 되면 모든 사람의 면역이 일시에 떨어지는 시기가 올 겁니다." 하며 겨울에 대유행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네, 행여나 겨울에 있을 코로나 대유행도 무섭지만, 코로나 피로가 누적되면서 국민들 사이에 그 심각성이 안 먹혀들까도 걱정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