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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주의해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가스 사용량이 늘어가는 설 연휴
가스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최근 5년간
설 연휴 가스 사고는 22건으로,
가스별로는 LP가스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8건으로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사용자 부주의 사고 중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가 6건으로
가장 많은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박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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