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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진로 변경 20명


2022년 고등학생 20명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특성화고로 진로를 변경하는데 상반기에 30명이 신청해 20명의 전학이 결정됐습니다.

'진로 변경 전입학제'는 적성에 따른 진로 기회를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행하는데, 2018년 23명, 2019년 29명, 2020년 17명, 2021년 13명의 일반고 학생이 특성화고로 옮겼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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